2015년 경복궁 옆 마을 서촌의 사라져가는 작은 오락실을 국내 최초 크라우드펀딩으로 되살린 데에서 시작된 작은 프로젝트였습니다.
그 후 브랜드를 콤콤오락실로 통합하여 2017년 열정도, 익선동 콤콤오락실 오픈과 2018년 해방촌, 신흥시장 콤콤오락실 오픈 등으로 점차 지역과 범위를 확장했습니다.
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뉴트로 감성문화공간으로서 전자오락실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.